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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홍완선 신탁자금팀장 투신운용사 임원으로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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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2-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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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신탁업계의 ‘대부’로 통하던 하나은행 홍완선 신탁자금팀장<사진>이 내년초 출범하는 하나알리안츠 투신운용으로 자리를 옮긴다. 홍팀장은 하나알리안츠 투신운용에서 마케팅담당 임원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홍팀장은 지난 83년 한국투금에 입행한 후 91년 하나은행 출범과 함께 은행신탁과 인연을 맺은 이래 10여년간 신탁 업무를 담당하면서 많은 기록을 남겼다.

ABS시장의 모태가 된 금전채권의 신탁을 개발했고 개발신탁을 유통시킨 주역이며 올해 은행권 최초로 ABS를 발행시켰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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