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터넷으로 휴면계약 조회 가능

이양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2-06 23:09

생.손보협회 홈페이지 통해 서비스

계약의 효력이 없어지거나 만기가 지났음에도 찾아가지 않은 휴면보험금을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생보협회와 손보협회는 보험계약의 효력이 없어지거나 만기가 지난 날로부터 2년 이상이 지나도록 찾아가지 않고 있는 휴면보험금을 쉽고 간편하게 계약자들에게 지급하기 위해 ‘휴면보험금 조회센터’를 개설하고 5일부터 생·손보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휴면보험금 인터넷 조회 서비스’의 시행에 들어갔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은 가입했던 보험회사나 상품의 종류를 소비자들이 기억하지 못해 찾아가지 못하는 휴면보험금에 대해 보험회사가 우편을 통해 안내를 해왔다”며 “앞으로는 휴면계약 내용을 계약자 본인이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됨으로써 주소변경 등으로 휴면보험금 안내를 받지 못했던 가입자나 자신의 휴면계약 내용을 알고 싶어하는 일반 가입자들의 불편이 대폭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 경과기간인 2년이 지난 모든 계약은 조회가 가능하며, 특히 실명의 개인이어야만 조회할 수 있다. 조회방법은 생보협회(www.klia.or.kr)와 손보협회(www.knia.or.kr)의 홈페이지 휴면보험금 조회 사이트에 접속하면 해당 보험회사명과 담당자 연락처를 알려준다. 양 협회 중 하나의 사이트에만 접속해도 서로 링크가 돼 있어 생·손보 모두 한꺼번에 조회가 가능하다.

휴면보험금 내용을 확인한 후에는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해당보험회사를 방문해 실명을 확인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9월말 현재 보험업계의 휴면보험금은 총 1450억원이다.



이양우 기자 s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 소비자, 가입부터 상품 별 비교까지 생성형 AI 적극 활용…"보험사 역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 [보험산업 AI 전환]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소비자들이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직접 비교하는 단계까지 나아간 만큼, 보험사들의 역할도 위험 인수자에서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됐다는 진단이 나왔다.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위험과 보험에 관한 국제 세미나’에서 알렉스 지아 베이징대 교수 겸 제네바협회 디지털기술 부문 디렉터 "소비자의 경우 글로벌 평균 68%가 보험 가입 전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비교·분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응답 기업의 90% 이상이 관련 보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라며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해 보험회사의 역할이 위험 인수자에 머무르지 않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되 2 DQN한화생명, 3개월 새 약관대출 35% 급증…생활자금·투자수요 확대 [생명보험사 약관대출 비교]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주요 생명보험사 가운데 약관대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긴급 생활자금·투자자금 수요가 맞물리면서 보험계약을 유지한 채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다.금융당국이 보험권의 약관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일부 보험사들이 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총량 관리에 나섰지만, 여러 보험계약을 통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약관대출의 특성상 정책 효과에는 일정 부분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과 각 사의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국내 주요 생명보험사 6개사(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NH농협생명·ABL생명)의 올해 3 한화생명, 기본자본 58%…내부모형 도입 등 건전성 관리 부심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글로벌 대체투자 성과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기본자본 체력은 규제 마지노선 수준으로 자본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공격적인 글로벌 영토 확장과 투자 다변화 전략이 요구자본 부담을 급격히 키운 반면, 기본자본 축적은 본업 위축과 조달 비용 유출로 인해 발목이 잡힌 것이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한화생명의 기본자본 비율은 58.8%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