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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銀, 017가입자 대상 마이너스 대출 실시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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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2-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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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행은 신세기통신과 업무제휴를 통해 6일부터 017 이동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고 300만원까지 마이너스대출을 실시하기로 했다.

`파워017론`으로 이름지어진 이 대출의 대출기간은 1년이고 3년까지 기한연장이 기능하며, 대출금리는 10.6%(보증수수료 1.3% 별도)다.

대출자격은 017 가입자중 이동전화를 24개월 이상 이용하고 최근 6개월동안 통신요금의 미납사실이 없는 우수고객으로 연소득이 1000만원 이상인 근로소득자 및 개인사업자와 재산세가 7만원 이상인 납세자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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