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銀, 017가입자 대상 마이너스 대출 실시

박준식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12-05 12:1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서울은행은 신세기통신과 업무제휴를 통해 6일부터 017 이동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고 300만원까지 마이너스대출을 실시하기로 했다.

`파워017론`으로 이름지어진 이 대출의 대출기간은 1년이고 3년까지 기한연장이 기능하며, 대출금리는 10.6%(보증수수료 1.3% 별도)다.

대출자격은 017 가입자중 이동전화를 24개월 이상 이용하고 최근 6개월동안 통신요금의 미납사실이 없는 우수고객으로 연소득이 1000만원 이상인 근로소득자 및 개인사업자와 재산세가 7만원 이상인 납세자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