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점포당인원은 38명수준인데 반해 교보는 27명선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5월에도 지점과 영업소 80여개를 통폐합한바 있는데, 현재 영업소는 1300여개수준이다. 한편 교보생명은 이번 점포통폐합으로 영업소장등 외야인력 700여명이 내근직으로 전한되게 됨에 따라 이들 인력에 대한 재배치를 놓고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양우 기자 su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