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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경남은행에 경영개선요구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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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1-21 17:18

BIS비율 6% 이하 ...금융지주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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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이 6% 이하로 떨어져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요구를 받았다.

이에따라 경남은행은 정부로부터 공적자금을 지원받아 부실을 털어낸뒤 금융지주회사에 포함될 예정이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1일 경남은행이 지난 3일 부실기업퇴출 조치에 따른 부실증가로 BIS비율이 6% 이하로 떨어져 적기시정조치를 발동, 경영개선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은 이달중 자본확충,금융지주회사 편입 등의 내용이 담긴 경영개선계획을 금감위에 제출해야 한다.

경남은행은 2천억원 정도의 공적자금이 투입될 경우 BIS 자기자본비율이 10%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 이 정도 규모의 공적자금을 정부에 요청할 방침이다.

금감위는 지난 3일 기업퇴출 조치로 잠재화돼있던 부실여신이 현재화하면서 BIS 자기자본 비율이 급격히 떨어져 적기시정조치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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