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는 기술과제별로 공개 경쟁을 통해 케이사인 등 19개 연구수행 기업체를 선정했으며 앞으로 1년간 이들 기업과의 매칭 펀드 방식에 의해 총 6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