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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銀 2001년 경영전략 워크샵 실시

송훈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1-16 17:38

고정이하 여신 4%, BIS 비율 10%

한빛은행이 내년도 주요 경영목표를 CLEAN & STRONG BANK로 재탄생하는 데 두기로 하고 9월말현재 15.9%인 고정이하 부실여신 비율을 대폭 낮춰 내년말 4% 이하, BIS비율 10% 이상의 강한 은행이 되는 데 은행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한빛은행(은행장 金振晩)은 16일 전 임원 및 주요 부서장과 외국인 자문역, 컨설팅기

관인 맥킨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1년 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하

고 부문별 영업전략 방향을 설정하였다.

이날 워크샵 참석자들은 맥킨지사의 우리나라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에 대한 설명에

이어 프랭크 코엣(Frank Cahouet) 전 멜론뱅크 회장 등을 비롯한 외국인 자문역들과

존 보첼러(John Botcheller) 재무기획 부본부장(CFE), 존 포싸이스(John Porsyth) 리스크관리 자문역(CRA) 등으로부터 무수익여신(NPL), 클린뱅크와 배드뱅크 재구축, 재무계획, 여신정책 등 주요 부문 분석자료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토론에 들어가 내년도경영전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야별 영업전략 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한빛은행은 정부가 제2차 금융구조정의 핵심으로 육성하려는 은행, 증권, 보험, 종합금융, CRV, IT회사, BAD BANK 등을 망라한 금융지주회사의 중심축으로서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워크샵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김진만 행장을 비롯한 전 임원과 주요부서장과 함께 동행이 영입한 외국인 자문역 및 전문가 6명, 맥킨지 컨설턴트 5명 등이 참석하여 난상토론식의 격의없는 토의가 계속되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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