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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후순위채권 1500억원 판매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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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1-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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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15일부터 12월 28일까지 2차에 걸쳐 1500억원어치의 후순위채권을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후순위채권의 만기는 5년3개월이고 발행금리는 실효수익률 기준으로 9.05이며 표면금리는 1개월이표체의 경우 8.65%, 3개월 이표채 및 복리채는 8.71%의 확정금리다.

이자 지급방식으로 복리채를 선택할 경우 만기일에 이자를 한꺼번에 지급하기 때문에 5년3개월동안 총수익률이 세전 57.21%에 이르고 또한 매월 또는 3개월 단위로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는 이자수입으로 생활하는 투자자에게 적당하다.

농협은 이번 후순위채권 판매로 올해 총 3600억원(4월 2100억원)어치의 후순위채를 판매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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