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경영개선계획상 430명의 정규직원을 줄이기로 했었으며 오는 15일(수)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외환은행은 명예퇴직자를 선정하면서 부양가족수, 은행기여도, 동일직급 고연령자 등의 기준을 고려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15일까지 접수후 명예퇴직자가 계획된 수에 미달할 경우 대상자를 상대로 퇴직을 권고할 계획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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