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저축 상품을 바라보는 은행들의 입장은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적극적 공략 대상이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별로 상품성이 없어 관심도 없다는 것이다.
국민은행의 경우 판매 대상인 65세 이상 고객층의 중요성과 상품판매를 통한 부수효과를 중시하고 있다. 이들 계층은 시간적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여론을 선도할 수 있어 은행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다. 게다가 은행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어 우량은행으로서 소매금융 기반을 확고히 할 수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은 10월말 기준으로 은행권 최고의 판매 성적을 올렸다. 8만6747좌수에 6627억원의 납입금액 실적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한빛 농협 조흥 한미은행의 순이었다.
생계형 저축 상품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이들 은행중에는 은행구조조정을 앞두고 수신고를 늘려 은행 기반을 튼튼히 하려는 경우도 있다.
반면 주택은행의 경우는 생계형저축이 상품성이 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별도 상품이라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주택은행 관계자는 “세금면제라는 장점 때문에 기존 고객들중 요건이 되는 고객층들이 기존 예금을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며 적극적 공략을 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주택은행은 65세 이상 고객층에 대한 의미를 크게 부여하고 있지 않다. 은행 수익에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주택은행은 10월말 판매 실적을 기준으로 은행권에서 한미은행 뒤를 이어 6위의 성적을 내는 데 그쳤다. 1만2222좌에 납입금액은 1160억원이다.
이같은 생계형 저축상품에 대한 은행들의 입장차로 인해 생계형저축 상품에 대한 은행들의 판매 열기가 생각 외로 빨리 식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DCM] 롯데오토리스, 계열 지원 사라지는데 실적도 뒷걸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3231948002560141825007d1224612522.jpg&nmt=18)
![[DCM] 대한항공, 합병 앞두고 커진 외형…이익 줄고 부채비율 올랐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420044304698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