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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은행 경영평가 결과 오는 7~8일중 발표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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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1-02 18:32

부실기업 판정결과는 3일 오후 4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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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강권석 대변인은 2일 "3일 발표되는 기업 퇴출 결과를 은행평가에 반영해야 하고 11월6일에 금감위 국정감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6개 은행에 대한 경평위의 판정 결과를 11월8일(수요일)이전까지 발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일단 계획은 11월8일까지지만 작업이 빨라지면 이보다 앞서 11월7일쯤에 발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부실기업 판정결과는 은행장 회의를 거쳐 내일 오후 4시쯤 발표할 계획"이라면서 "이 시간도 최대한 앞당기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빠르면 3시15분쯤 발표가 이뤄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실기업 판정 발표는 은행회관에서 은행장 대표가 하게 될 것이며 다른 은행장들은 함께 배석해 주거래은행별로 대상업체의 판정경위를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혓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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