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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생명 2인 대표이사 체제 출범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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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0-24 18:30

최경휴 전무.김홍윤 상무,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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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생명은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경휴(崔敬休.52세) 前동부지역본부장을 영업관리 총괄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 선임하고 경영관리 총괄 대표이사 상무에 김홍윤(金洪允.52세) 前경영관리본부장을 선임했다.

대신생명의 2인 공동대표이사 출범은 변화하는 빠른 경영, 특화되고 차별화된 경영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된다.

최 신임 대표이사 전무는 48년생으로 중앙대 영문학과와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보험학 석사를 마쳤다. 75년 고려화재에 입사, 보험업과 인연을 맺은 후 89년 영업부장으로 대신생명에 들어온 이후 동부지구관리단 담당이사, 상무이사, 동부지역본부장 등을 지냈다.

김 신임 대표이사 상무는 48년생으로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77년 대신증권에 입사했다. 94년 대신증권 주식부장을 거쳐 98년 대신생명 이사대우로 자리를 옮겼으며, 99년부터 상무이사를 역임해왔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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