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11개국 23개 금융기관 직원들이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 경제· 산업에 대한 이해증진과 산업은행의 업무를 소개해 참가기관간 상호협력 관계 강화는 물론 대외신인도 향상과 향후 외화자금조달 여건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국제금융인 세미나 참가자들은 세미나 기간중 한국경제와 산업은행에 대한 투자설명회는 물론 포항제철, 현대자동차, 현대 울산공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송정훈 기자 jhsong@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