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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통 최종석씨 하나銀상무 승진발령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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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0-2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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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20일 최종석(崔鍾晳 49세) 국제금융본부장을 부행장보(상무급)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신임 부행장보는 최규하 전 대통령의 2남1녀 중 둘째 아들이다. 최부행장보는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경기고를 거쳐 한국외대를 졸업했다. 지난 72년 외환은행에 입사한 후 92년 하나은행 국제부장 겸 외환업무부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98년 7월부터 하나은행 국제금융본부장을 맡아 왔다.

최부행장보는 금융계에서는 보기드문 외길 국제 금융통이다. 76년 첫 직장이었던 외환은행에서부터 지금까지 국제 금융업무를 벗어나 본 적이 없다.


박준식 기자 im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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