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하나은행 합병후보로 매력적

송훈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0-17 16:54

유비에스워버그(UBSW)증권은 국민은행과의 합병후보로 하나은행이 현실적인 매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UBSW는 국민은행에 대한 분석자료에서 신한은행과 합병시 중기대출의 지배력, 기업중심 영업에 따른 높은 수수료 수입, 비교적 큰 재무제표 등을 감안할 때 최적의 전략대상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신한은행이 유니버셜 은행모델을 통해 강력한 독자생존을 추구하고 있으며 일본계 주주들이 주요 주주로서의 지위 상실로 회피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알리안츠를 이용한 방카슈랑스(은행+보험) 모델을 가진 하나은행이 신한은행에 대한 대안으로 매력적 모델을 갖고 있어 중견은행중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이같은 모델이 유니버셜은행보다 비은행 금융기관과의 연결로 신상품 등을 갖추고 싶은 국민은행의 계획에 도움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UBSW는 국민+한미은행에 대해 단지 중기대상 영업을 추가한 수준과 완만한 비용감축 등 매력도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한편 UBSW는 예금유입이 지속되면서 과거 장기은행과 합병으로 높아진 원가를 낮추어 국민은행의 자금조달구조가 개선되고 있으며 예대비율 또한 2분기를 저점으로 상승 추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UBSW는 국민은행의 주가가 수정자산가치와 비슷한 수준에서 주가를 형성하고 있어 목표가 2만2000원으로 매수 의견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송훈정 기자 hjsong@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