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환경관련 프로젝트 파이낸싱 ‘본격화’

박준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0-09 06:29

한미銀 금융자문 시장에 영업력 집중

한미은행은 경제 고도성장의 그늘에 가려졌던 환경부문이 삶의 질 향상과 환경보존이라는 측면에서 정부 중점사업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환경사업에 대한 투자 및 경영자문을 강화할 방침이다.

9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미은행은 그동안 환경사업의 중요성과 성장 가능성을 예견하고 환경부 등 정부 관련단체 및 환경관련 단체와 함께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협의해 왔다.

또한 환경관련 프로젝트에 여러 건의 금융자문 및 심의, 평가 등을 수행해 왔다. 한미은행은 특히 프랑스 상하수도 전문운영사인 수에즈 리오네 드 조(Suez Lyonnais des Eaux)등 외국 전문사의 참여를 이끌어 냄으로써 그동안 건설회사만이 참여했던 국내 SOC 민간투자사업에 전문 자문 금융기관으로서 주도적으로 나서게 됐다.

환경사업은 과거 정부의 예산으로 전액 건설됐지만 올해부터는 민간투자방식으로 전환돼 시장전망은 더욱 밝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민간의 효율성과 창의성을 도입하기 위해 올해부터 문경 가은 하수처리장을 1차 시범사업으로 민간투자 유치를 시작, 양주 하수처리장 3개소, 가평 현리, 군포 대야, 남양주 진건, 보령 대천해수욕장 등 하수처리시설에 민간투자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미은행이 하수처리 민간투자사업에 적극성을 보이는 것은 도로사업과는 달리 건설기간중 상당액의 정부 보조금 수령으로 민간자본 투입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또한 운영기간중 주무관청의 지원 및 사용료 수입으로 현금흐름이 안정적일 것으로 기대되는 등 매출관련 리스크가 낮아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자금차입이 상대적으로 원할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12개월 최고 연 4.10%…경남은행 'The든든예금(시즌2)'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으로 나타났다.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은 세전이자율 2.5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마케팅동의 및 모바일메시지 수신동의 0.05% ▲신규고객 우대(최근 12개월 신규이력·해지이력 미보유) 0.40% ▲이벤트금리(비대면금리) 최대 1.10% 등이 있다. 가입좌수 2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세전이자율 3.1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5.15%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에는 ▲ 3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세전이자율 1.90%에 더해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