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빛은행, 기업금융 부문 강화

박준식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10-04 13:48

신 기업금융전문가제 도입...기업금융전담센터 개설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빛은행이 기업금융 부문을 강화한다.

4일 한빛은행은 신 RM(Relationship Manager.기업금융전문가)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기업금융전담센터를 개설, 오늘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빛은행은 이를 위해 삼성센터 기업고객지점을 삼성 기업금융센터로 조직과 명칭을 바꿨고 안산기업금융센터를 신설, 반월.시화공단지역 소재 지점들의 기업고객관리업무를 통합했다.

기업금융센터에는 부본부장급 1명과 전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지점장급 기업금융전문가 4∼5명이 배치된다.

한빛은행은 내년부터는 전 영업점으로 이 제도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