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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 인터넷전용 신탁상품 판매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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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9-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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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이 27일부터 인터넷 전용 신탁상품인 ‘네티즌우대Trust’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통장발행없이 전자통장을 사용하는 추가금전신탁(채권형)으로 별도 통장발행을 하지 않아 통장이나 인감의 분실, 도난 또는 도용의 위험이 없는 게 특징이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개별 신탁건별로 자유롭게 신탁하고 해지할 수 있는 개별식과 일정 신탁기간을 정해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는 적립식이 있다.

이 상품은 신탁보수를 기존 창구에서 판매하는 유사 신탁상품보다 50% 할인해 금리에 민감한 고객에게 수익률 상승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외환은행은 설명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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