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된 자산은 수출입은행 해외 현지법인이 중국 및 동남아 개도국 채무자로부터 인수한 것으로 매각대금의 50%는 현금으로, 나머지 50%는 특별목적회사(SPC)가 발행하는 채권으로 받게된다.
송훈정 기자 hjsong@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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