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지기’는 서버에 설치해 프로그램을 차단하던 기존 소프트웨어와 달리 개인용 컴퓨터에 CD를 넣고 마우스를 클릭하기만 하면 설치되므로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CD없이 설치와 프로그램 삭제가 불가능하므로 부모가 청소년 자녀의 음란사이트 접속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미선 기자 una@kftime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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