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이 지난달 28일부터 표면금리 연 8.99%로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후순위채 3천억원치가 매진됐다.
국민은행은 이번에 후순위채 발행에 성공함으로써 금년도말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12%, 당기순이익 7천1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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