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우방의 부도로 인한 대구지역 중소협력업체의 연쇄 도 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금액은 업체당 5억원이내이며 신용등급 5등급(은행기준)이상 업 체는 신용,나머지 업체는 신용보증기금 보증서나 담보로 자금을 빌려 준다.
주택은행은 또 우방협력업체에 대해 △기대출금 기한연장 △우방발행 할인어음 만기전 환매자제 및 만기시 일반대출 전환 △준공에 필요한 운전자금 지원을 하기로 했다.
주택은행은 이달말까지 본점에 대구지역 여신심사지원반을 운영해 여 신승인신청을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