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한은행의 차입금리는 현재 추진중인 외환은행의 3년만기 1억달러 FRN에 비해 총조달비용 기준으로 25bp정도 낮은 수준이다.
이같은 차이는 무디스 및 S&P의 신용등급이 신한은행이 1등급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한은행 차입의 주간사는 바클레이즈은행과 다이치강교 아시아, 웨스트LB였다.
신한은행은 오는 29일 홍콩에서 1억달러 신디케이티드론 차입 조인식을 갖을 예정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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