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스 ‘솔루션은 ASP와 전자금융서비스를 합해 놓은 것으로 지난 4월 에이폴스 조흥은행 한국오라클 한국통신 삼일회계법인이 맺은 ‘중소기업 온라인 경영을 위한 ASP공동 사업’의 전략적 제휴에 따른 성과물이다. ‘코가스’ 솔루션이 개발 완료됨에 따라 이들 기업의 ASP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코카스’는 기업에 기간 ERP를 ASP형태로 구축 및 운용해주며 기간 ERP로부터 은행 전자금융서비스를 자동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고객이 원할 경우 ERP에 축적되는 신용정보를 토대로 조흥은행으로부터 대출우대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김미선 기자 una@kftimes.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