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중국 등 제3국 수출시장 진출에 대한 협력 방안과 IT(Information Technology) 사업 전개 등을 핵심과제로 선정해 중점적으로 협의했으며 각 분야에 대한 제휴를 추진, 수출입 업무의 폭을 넓혀가기로 했다고 한화는 설명했다.
한화 김승연닫기

마루베니 상사는 지난 73년 한화그룹과 함께 서울 프라자 호텔을 설립한 인연이 있다고 한화는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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