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투신운용은 이같은 전망을 토대로 종합지수 760선에서는 펀드약관에 정한 주식 편입비율의 100%까지 주식을 사고 지수 910선에서는 약관상 편입비율의 70%만 유지하는 내용의 바이코리아펀드 투자전략을 이날 세웠다.
종목별로는 반도체 관련주 등 실적호전주, 금융구조조정과 관련한 우량 금융주, 공기업민영화 관련주, M&A 관련주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현대투신운용은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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