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이 회사는 세계적인 정밀자석부품과 세라믹전자부품회사로 뛰어난 기술력과 신제품 개발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 1분기 매출과 경상이익이 작년 대비 75.7%와 174%가 각각 증가했다”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이는 기존제품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신제품인 단말기용 코인형 진동모터와 전동팽창밸브 등 새로운 수익원이 고속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향후 2년간 연평균 매출증가율이 53.2%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