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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외환 원스톱서비스 시스템 구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08 14:36

조흥은행은 이달말께 인터넷 외환 거래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One-Stop Service System)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조흥은행은 이를 위해 이날 벤처기업 ㈜테라(www.forexbank.co.kr)와 인터넷 외환거래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기업 고객들은 조흥은행 홈페이지(www.chb.co.kr)를 통해 실시간으로 환율동향을 제공받아 유리한 적용환율을 선택, 외환거래를 자유롭고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조흥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전에는 외환거래업체가 수출네고 또는 수입신용장을 결제할 때 적용환율을 은행 영업점에 요청하면 은행 영업점은 다시 본점 외환딜러에게 시장환율에 적정 마진율을 가산한 환율을 요청하는 등 번거로웠다.

이와함께 조흥은행은 각종 경제동향과 환율예측 등 외환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전문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대화방 운영, 외환 교육, 외환관련 컨설팅, 외환위험 관리 등 다양한 토털 솔루션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조흥은행 관계자는 `외환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이 구축되면 환율적용에 투명성이 생기고 수출입 관련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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