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보험 ‘러시’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02 09:29

시력교정, 상해, 왕따, 암보장등 다양

5월을 맞아 자녀와 부모를 위한 보험상품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2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현재 손보사들이 시판하고 있는 어린이보험은 8종이며 이달 시판을 목적으로 개발된 상품도 10종에 이른다. 또 효도상품으로는 업계가 공동으로 시판하고 있는 ‘금강산관광보험’을 들 수 있다.

삼성화재의 경우 ‘메디칼자녀보험’을 시판하고 있다. 0~5세면 가입이 가능한데 특히 시력교정과 치아부정교합 치료비 등이 지급되는 것이 특징.

동부화재의 ‘(무)참좋은 자녀사랑보험’은 태아형과 취학자녀형이 있는데, 태아형은 여성의 출산위험을 보장하고 취학자녀형은 학교생활중 상해를 집중보장한다. 또 소아암 등 질병위험도 보장된다.

LG화재가 시판에 나선 ‘(무)자녀상해보험’은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 중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이며, 동양화재가 판매 중인 ‘(무)내자녀 돌보는 종합보험’은 11세 이하 어린이 전용보험으로 자녀 성장기에 맞춘 각종 축하금 지급이 포인트다.

쌍용화재는 ‘우리아이사랑보험’을 판매하고 있는데 부모 사고시 자녀 특별보장이 특징이며, 대한화재의 ‘내꿈을 펼쳐라 자녀종합보험’은 집단 따돌림 등 각종 위험보장은 물론 매년 캠프참가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국제화재의 ‘(무)내자녀 돌보는 종합보험’과 해동화재의 ‘(무)초록동이 종합보험’은 각종 위험보장은 물론 후유장해시 특수교육연금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에게 금강산관광여행을 선물로 준비한 사람은 ‘금강산관광보험’ 가입도 고려해볼만 하다. 이 상품은 금강산 관광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집중보장하는 것으로 업계 공동상품이다.

한편 생보사들도 어린이·청소년 전용보험을 적극 시판할 계획이다. 대한생명은 이달부터 ‘(무)아이콜어린이보장보험’의 시판에 나섰으며, 신한생명은 ‘(무)밀레니엄어린이왕보험’을 새로 개발했다.

생보사들이 시판하는 어린이보험은 교육보험 형태가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일반보장성, 제3분야, 금리연동형 생사혼합보험 순이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등을 보장대상으로 특화한 교육보험이나 보장성(일반, 제3분야)보험의 판매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5대銀, 일반점포 줄이고 PB·WM센터 늘려…보안프로그램 취약점·피싱 배상 쟁점 [2026 국감-은행②] 은행들이 일반 영업점을 줄이는 동안 프라이빗뱅킹(PB)·자산관리(WM)센터를 늘려온 영업망 재편 방식이 국정감사에서 문제로 제기됐다.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에 따라 점포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과정에서 고령층과 장애인 등 대면 서비스가 필요한 소비자의 금융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약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금융소비자 보호 문제는 비대면 거래의 보안체계와 금융사기 피해 구제로도 이어졌다. 은행이 의무 설치를 요구하는 보안프로그램의 취약성과 보이스피싱 자율배상제도의 낮은 실효성이 드러나면서 금융당국은 관련 제도와 감독체계를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일반점포 557곳↓·PB·WM 51곳↑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