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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외국인 닷새만에 순매수…200선 근접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4-06 11:16

외국인 투자가들이 닷새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면 서 기존 테마주들이 부활,코스닥 지수가 다시 200선에 근접하고 있다.

6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는 미국 나스닥시장이 지난 4일 또 다시 폭락한데 따른영향으로 개장직후 코스닥 지수가 4일보다 1.26포인트 하락한 192.21을 기록했으나차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외국인 투자가들이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 해지면서 오전 10시 33분 현재 4.21포인트 상승한 197.68을 기록중이다.

외국인 투자가는 지난 29일 이후 나흘 연속 순매도세를 보였으나 이 시간 현재119억원 어치를 순매수,닷새만에 순매수로 반전했다.

개인과 보험권은 각각 33억원과 30억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반면 투신권은여전히 51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벤처지수(+14.69)와 기타업종지수(+20.37)의 반등폭이 크고 그동안 장기소외된 데 따른 반발매수세로 ‘반짝 호황’을 누렸던 건설업과 금융업의 경우 지수가 각각0.22포인트와 0.52포인트 떨어졌다.

상승종목수가 254개(상한 21개)로 하락종목수 166개(하한 39개)보다 많아 반등 장세임을 보여주고 있다.

대형주의 경우,한솔엠닷컴과 하나로통신을 제외하고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동안 유무상증자 물량때문에 약세를 면치 못했던 새롬기술과 다음커뮤니 케이션도 강세로 돌아섰다.

사흘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던 마크로젠도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바이오칩이 강세 를 보이고 있고 네트워크장비주,인터넷 솔루션주,위성 및 통신장비주,반도체 장비주등 기존 테마주들도 되살아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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