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銀, 子회사 통합 본격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31 09:34

전자상거래 보편화추세로 가입업체 증가

인터넷 쇼핑몰이나 PC통신을 통한 전자상거래가 폭증하면서 시스템 장애나 개인정보 유출 등 돌발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인터넷 관련 보험이 인기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31일 손해보험협회와 손보업계에 따르면 전자상거래가 점차 보편화되면서 개인정보 유출이나 시스템 장애,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에 대비해 인터넷 관련 보험상품에 가입하거나 문의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손해보험회사들이 현재 취급하고 있는 인터넷 관련 보험상품으로는 `네트 시큐어 종합보험`과 `네티즌 안심보험` `인터넷 비즈니스 보험` `PC방 종합보험` `바이러스보험` 등이 있으며 지난2월말 현재 가입건수는 93건, 보험료 수입은 10억7천7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컴퓨터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을 위한 전문직업인 배상책임보험과 전자기기보험 상품 등도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적이 아직 많지 않은 것은 이들 상품이 대부분 작년 하반기부터 판매됐기 때문이며 시간이 갈수록 가입업체들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네트 시큐어 종합보험= 인터넷 또는 네트워크를 통한 쇼핑몰 사업자나 PC통신 사업자,정보 제공업체 및 통신망 사업자 등이 가입 대상이며 인터넷 사업자의 특수한 위험을 담보하는 상품.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 의한 데이터 훼손과 컴퓨터 범죄로 인한 피해,돌발 사고로 인한 배상책임,시스템 위험관리 비용 등을 보상해준다. 삼성과 현대,동부,제일,쌍용화재 등이 판매중이며 인터넷 업체와 증권사 등이 가입돼 있다.총 보상한도는 10억원이고 시스템 범죄,자료 도난,강탈 등 세 부분의 보상한도는 1억원이며 보험료는 6천만원.

◆네티즌 안심보험= 전자 상거래업자를 위한 손보업계 최초의 상품으로 삼성화재가 처음 개발했고 지금은 동부화재도 취급중. 인터넷 쇼핑몰 회원의 개인신용정보(신용카드,금융기관 계좌,전자상거래업체에 등록된 비밀번호 등) 유출로 인한 금전적 손해를 보상해준다. 총 보상한도는 1억원, 회원 1인당 보상한도는 200만원이고 회원수 1만명 기준 보험료는 1천만원. 네이버,유니플라자,오토마트 등 업체들이 가입.

◆인터넷 비즈니스보험= LG화재가 취급중. 전자상거래 사업자의 부주의나 해킹으로 인한 개인신용정보 유출 피해를 보상하고 고객에 대한 배상책임 및 물질적 손해도 보상. 보험료는 가입업체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해 주며 전자상거래업체의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한 리콜 비용 등 최고 100억원까지 보상.

◆PC방 종합보험= PC방 업자를 위해 국제화재가 최초로 개발한 상품. 각종 사고로 컴퓨터에 손상이 갔을 경우 최고 3천만원,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시 원상복구비용으로 최고 50만원, 불이 나 영업에 손실이 생기면 위로금으로 화재보험금의 10%를 각각 지급.

◆바이러스 보험= 제3자가 악의적으로 만든 바이러스가 침입해 컴퓨터에 저장된 데이터가 손실될 경우 복구비용을 지급. 보험료는 해당업체의 매출액과 보상한도에 따라 결정. 삼성화재가 개발해 판매중.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의료·AI까지 보안체계 확장 [핀테크 보안 점검 ①] 금융권 연쇄 해킹이 은행을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까지 번지자 금융당국은 전자금융업자를 포함한 전 업권 긴급 점검에 나섰다.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한데 모아 다루는 데다 AI 등 신규 서비스로 지켜야 할 정보의 범위까지 넓어진 핀테크도 예외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핀테크사가 어떤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차례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뱅크샐러드가 금융권 연쇄 해킹 속에서 고객 데이터 보호망을 다지고 있다. 고객 인증정보를 서버에 남기지 않는 원칙을 지키면서 상시 이상거래 감시 등으로 정보에 접근하려는 시도 자체를 걸러내 2 황기연號 수출입銀 1년…AI·벤처 중심 생산적금융 주도 “수출입은행은 위기에 먼저 달려가는 금융, 지역의 기업을 세계로 잇는 금융. 미래산업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올해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전한 포부다.취임 1주년을 앞둔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대출·보증 중심이던 정책금융에 직접투자와 선금융을 더하며 기업 지원 방식을 넓히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직접 자금을 공급하는 한편 해외 발주처에 금융을 먼저 제공해 우리 기업의 수주 기회를 확보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수은은 올해 6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 200억원을 투자하며 설립 이후 첫 벤처기업 직접투자에 나섰다. 10월에는 암모니아 3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