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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銀 신경영정보시스템 ‘2파전’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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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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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고려산업개발 회장으로 전보가 내정됐던 이익치(李益治) 현대증권 회장이 24일 현대증권으로 출근했다.

이 회장은 평상시처럼 이날 오전 7시40분께 여의도 현대증권본사에 출근, 임원회의를 주재하는 등 현대그룹 인사파동후 출국한 뒤 처음으로 집무를 시작했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금감위의 이 회장에 대한 3개월 업무정지가 전날로 끝나 이날부터 정상출근을 시작했다”며 “지난 주의 인사는 단지 내정에 불과해 정식통보가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출근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정몽헌(鄭夢憲) 현대그룹 회장이 귀국하는대로 인사조치에 대한 정확한 입장표명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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