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입방식은 FRN발행 및 신디케이티드론으로 BOA, 다이찌 강교 은행 등 7개 은행이 주간사로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총 17개국 50개 금융기관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만기는 1년, 2년, 3년이며 발행금리는 올인 코스트 기준으로 각각 L+115bp, 135bp, 147.5bp이다. 이는 최근 국내 시중은행들의 자금조달 비용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박태준 기자 jun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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