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무한기술투자 대덕펀드 결성추진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23 09:45

동부, 영업소·지부 118개 통폐합 ‘대형화’

손보업계가 획기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새사업연도를 맞아 변신을 꾀하고 있다.

동부화재와 신동아화재는 내달 1일자로 본사 업무관리 부서와 일선 영업조직을 통폐합하고 초대형 점포를 신설하거나 사업본부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다.

동부화재의 경우 본사는 물론 영업지점과 보상서비스센터 등 전부문에 걸쳐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키로 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골자는 본사 조직의 경우 IT지원 담당과 사이버 사업담당을 신설, 디지털 경영을 위한 전산체계를 확립하고 신판매채널 확대를 전담토록 한 것이다. 또 전략기획팀, 상품개발팀, 제휴사업팀 등 3개 팀을 신설해 마케팅 기능과 디지털 경영시대에 대비한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영업지점은 서울 등에 4개 지점을 신설한 대신 기존 조직의 통합을 통해 규모를 대형화함으로써 영업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또 영업소와 대리점 지부는 118개를 통합, 점포당 인원과 외형규모를 현재보다 배 이상 확대했으며 서울, 부산, 대구지역의 일부 지점을 지사로 전환한 것을 포함 총 8개의 지사를 신설할 계획이다. 보상부문은 대구와 원주에 보상서비스센터를 추가 신설한다.

신동아화재도 내달 1일 본사 업무관리 부서의 통폐합을 단행하고 ‘부단위 팀제’의 도입과 사업본부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파격적인 기구조직 개편에 나선다.

부단위 팀제의 전면도입으로 기존의 2실 16부 44팀을 13팀 1센터로 통합해 부·과단위 48개가 감소하는 대단위 슬림화를 시도하고, 팀은 전면 폐지해 결재단계를 크게 축소함으로써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꾀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본부 기능의 강화로 본사에서 수행하던 각종 지원업무가 상당부분 이양되고 현장중심의 영업정책을 수립, 집행·관리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책임경영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신동아는 지난 1월 영업소 60개와 지점 7개를 폐쇄하고 CM TM 제휴마케팅 전담조직을 신설한데 이어 최근에는 과장급 직원 14명으로 ‘신경영추진위원회’를 사장직속으로 설치한 바 있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