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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제주.조흥은행 MOU 실적 부진`- 예보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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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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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 제일생명은 남성전용 보험상품인 `무배당 슈퍼맨 건강보험`을 개발, 3월2일부터 판매하였다.

슈퍼맨 건강보험은 남성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16대 질환을 종합보장하는 치료위주의 건강보험으로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간질환등 위험도가 큰 질병은 물론 요로결석증 전립선비대증등 남성비뇨생식기계질환까지 보장한다.

특히 순수보장형을 개발하여 보험료가 비싸 건강보험에 가입하기 힘들었던 50세이상 70세까지의 고연령자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20~30대는 중도지급형에 가입하여 중도급부를 예치할 경우 수령시 까지 확정이율로 부리하므로 보장과 저축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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