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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銀, 중소기업 수출애로지원 대책반 운영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9 11:48

현대투신은 29일 대주주 참여분 3,000억원을 포함해 3,350만주 3,016억원의 2차 유상 증자분을 납입한다고 밝혔다.

현대투신의 2차 증자는 대주주를 포함한 구주주를 대상으로 주당 9,000원(액면가 5,000)으로 80%할증 발행되었다. 이번 증자에 참여한 대주주는 현대증권 15,477,753주 139,299,777,000원 현대전자 17,861,271주 160,751,439,000원 이며, 기타 170,924주 1,538,316,000원이다.

현대투신은 지난달 18일 1차 유상증자분 8,750주 5,250억원을 납입완료하고 이번 2차 증자분을 납입합으로써 8,266억원의 자기자본이 확충되었으며, 총 자본금은 2,102억에서 8,152억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특히 현대투신은 1차 유상증자시 비상장회사로는 유례없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2,600억을 직접 공모해 청약경쟁률 2.65:1을 기록하는 등 성공리에 마친바 있다.

현대투신 기획지원본부장은 "1,2차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경영정상화에 한발 다가서게 되었다"고 밝히고, "특히 유상증자시 보여준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업계 리딩 컴퍼니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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