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MF `올회계연도 자금수요 줄어`

김상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8 09:53

산업銀, 중기청 선정 우수기업 대상

산업은행이 중기청이 선정한 기술경쟁력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벤처중소·중견기업 특별펀드’ 3000억원을 조성해 업체당 10억원 이내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조흥은행 중소기업은행 등도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저리로 운영자금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중기청이 선정한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벤처중소·중견기업 특별펀드’ 3000억원을 조성해 업체당 10억원 이내에서 시설 및 운영자금을 프라임레이트에 0∼1.5%를 가산한 금리로 대출키로 했으며 조흥은행은 기업운영자금을 동일기업당 10억원 이내에서 프라임레이트에서 최고 1%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해 상반기중 지원키로 했다.

또한 기업은행의 경우 창업지원자금, 중소기업 특별장기원화대출시 기술경쟁력 우수기업을 우선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운전자금 대출기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하고 일반대출금리에서 0.5% 추가로 감면해 지원키로 했다.

‘기술경쟁력 우수기업’은 중기청에서 기술경쟁력 평가사업을 통해 선정하고 있으며 작년의 경우 423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 금융기관의 지원을 받았고 최근 278개 기업을 선정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청에서 기술혁신개발사업, 경영안정자금, 지방중소기업육성자금 등에서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고 금융기관 거래시 금리우대 및 우선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중기청 관계자는 “은행들의 ‘기술경쟁력 우수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은 자금대출시 그동안의 부동산 담보 대출에서 기술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우수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경쟁력평가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경우 기술력 중시현상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의료·AI까지 보안체계 확장 [핀테크 보안 점검 ①] 금융권 연쇄 해킹이 은행을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까지 번지자 금융당국은 전자금융업자를 포함한 전 업권 긴급 점검에 나섰다.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한데 모아 다루는 데다 AI 등 신규 서비스로 지켜야 할 정보의 범위까지 넓어진 핀테크도 예외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핀테크사가 어떤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차례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뱅크샐러드가 금융권 연쇄 해킹 속에서 고객 데이터 보호망을 다지고 있다. 고객 인증정보를 서버에 남기지 않는 원칙을 지키면서 상시 이상거래 감시 등으로 정보에 접근하려는 시도 자체를 걸러내 2 황기연號 수출입銀 1년…AI·벤처 중심 생산적금융 주도 “수출입은행은 위기에 먼저 달려가는 금융, 지역의 기업을 세계로 잇는 금융. 미래산업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올해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전한 포부다.취임 1주년을 앞둔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대출·보증 중심이던 정책금융에 직접투자와 선금융을 더하며 기업 지원 방식을 넓히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직접 자금을 공급하는 한편 해외 발주처에 금융을 먼저 제공해 우리 기업의 수주 기회를 확보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수은은 올해 6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 200억원을 투자하며 설립 이후 첫 벤처기업 직접투자에 나섰다. 10월에는 암모니아 3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