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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불공정행위 세계 최고`- 스위스국제경영개발원 조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15 11:18

외환은행은 고객들이 인터넷상에서 `환전클럽`을 만들어 3명이상이 1만달러이상을 공동 구매할 경우 환전수수료를 최고 70%까지 깎아주기로 했다.

외환은행은 15일 인터넷에서 해외여행경비 환전을 신청하는 `인터넷 환전클럽 서비스`를 국내은행 최초로 개발, 특허를 출원하고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화로 환전하려는 고객은 누구나 외환은행 인터넷 홈페이지(www.keb.co.kr)에서 환전일자를 지정해 환전클럽을 만들거나 다른 사람이 만든 클럽에 환전일 전날 자정까지 가입할 수 있다.

환전클럽은 최소 3명이상 최대 30명이내로 구성돼 합계금액이 1만달러이상이면 된다.

개인별 환전신청금액은 1만달러(20세미만은 3천달러) 까지이고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로 TC(여행자수표) 등 주요 28개국 통화의 환전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인터넷상에서 환전할 통화와 금액, 성명, 전화번호 등 간단한 내용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화면에 나타나는 환율우대쿠퐁을 프린트해 여권과 함께 외환은행 본점 영업부 등 12개 지정 영업점 창구에 제시하면 10∼70%의 수수료 할인율을 적용받는다.

할인율은 클럽별 환전신청금액이 1만달러이상 10만달러이내면 20%, 10만달러가 넘으면 30%, 여권상의 생일이 환전일 전후 5일 이내이면 50%, 접수순으로 매 100번째 고객은 70%가 각각 적용된다.

환전클럽이 3명이상 1만달러이상이 안되는 경우에도 10%를 할인해 준다.

1만달러를 환전하는 고객의 경우 최소 2만원에서 최고 13만7천원까지, 일부 기타통화의 경우 최고 19만원정도의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고 외환은행은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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