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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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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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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은 10일 기네스월드레코드로부터 금융권으로는 처음으로 `최초의 인터넷 모빌뱅킹서비스`부문에 국내 기록으로정식 인정되었다는 심의확인서를 송부 받았다.

인터넷 모빌뱅킹 서비스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휴대폰을 소지한 고객이 각종 은행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첨단 금융서비스를 말한다.

이는 기존의 폰뱅킹서비스를 한차원 높혀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직접 눈으로 내역을 확인하며 각종 은행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삼성전자가 에이아이넷과 공동으로 개발한 휴대폰 무선뱅킹시스템을 이용한 것으로 금융거래의 보안을 위해 삼성이 자체개발한 보안모듈인 MMS(Mobile Micro Security)를 적용하여 해킹당할 염려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폰 소지자가 한미은행의 한미넷월드서비스에 가입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예금 및 대출금 조회, 대출금상환, 이자납입, 송금, 신용카드조회 및 현금서비스등의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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