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가는 옵션 만기일이 지남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잔고 물량부담에서 벗어나고 미국 다우와 나스닥지수의 동반 상승세에 힘입어 오름세로 출발, 한 때 지수 970선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그린스펀 의장의 금리인상 시사발언으로 인해 하락세로 반전돼 지수 930선대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그러나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 유입으로 인해 하락폭은 크게 축소됐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억2천496만주와 3조4천382억원이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37개 등 376개였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9개 등 457개였으며 보합은 59개였다.
외국인투자자들은 1천764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나 기관과 개인투자자들은 각각 70억원과 1천67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은행, 종금, 증권, 보험, 육상운수, 운수창고, 의약 등은 약세인 반면 어업, 광업, 음.식료, 섬유, 의복, 목재, 종이, 전기기계 등은 오름세였다.
핵심블루칩인 삼성전자(6천원)와 한국통신(1천500원), SK텔레콤(7만2천원)은 오름세였으나 한국전력(350원)과 포항제철(1천원)은 내림세였다.
증시전문가들은 대우채 환매와 미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주가는 박스권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리자 기자


















![[프로필] '금융연수원 첫 여성 임원' 김헌진 신임 부원장···교육·디지털·기획 '올라운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281124470520805e6e69892f2112162112.jpg&nmt=18)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결합 속도 내나…대주주 적격성 예외 반영 가닥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28141301060610ed56b8e1f8112221167235.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031646576130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