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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외환카드, 파업 유보 결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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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2-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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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해외 금융기관들로 부터 신디케이티드론 방식으로 미화 1억불을 도입키로 하고, 12ㅇ월13일 홍콩에서 차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국민은행의 이번 차입은 미국계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주선한 국제 Syndication 대출 방식으로서 도입조건은 1년 만기에 차입 수수료를 포함한 총 도입금리가 Libor에 1.25%를 더한 수준으로 대우사태 및 연말 Y2K를 감안할 때 양호한 조건이다.

차관단으로는 주간사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외에 프랑스계의 크레딧 리요네, 대만 타이완 은행, 일본 미츠비쉬 트러스트 등 총 15개 은행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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