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급여업무 아웃소싱으로 일석이조 효과

김병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2-09 09:43

서울투신운용 · 대우채 손실분담안 지연

대우증권 매각 작업이 진통을 겪고 있다. 아더 앤더슨과 주간사인 제일은행은 그동안 관심을 보인 국내외 그룹들과 구두협상을 진행시켰지만 진척을 보지 못했으며, 이에 따라 연내 우선협상 대상을 지정하기로 했던 방침도 사실상 철회했다.

9일 금융계에 따르면 대우증권 매각과 관련, 대우 계열사들의 워크아웃 계획과 대우채 손실분담비율 확정 작업이 지연되면서 연내 우선협상 대상을 지정하기로 했던 당초 계획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제일은행 관계자는 “선행 조건들이 줄줄이 지연되면서 대우증권의 순자산가치 평가 작업이 어려운 상태”라며 “현재로서는 서울투신운용에 대한 책임 분담과 대우채 손실부담비율이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투신운용의 경우 대우 계열사에 지원했다가 물려있는 콜자금만 1조2천억원에 이르고 있어, 대우증권이 1대 주주인 한진그룹과 이에 대한 손실분담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우증권의 순자산가치 평가도 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상태다.

이에 따라 구두협상을 진행시켜온 외국사들의 경우에도 원칙적인 인수협상 가능 의사만 밝혔을 뿐 자산가치가 미확정된 상태에서의 본격적인 협상진행에는 난색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은행 관계자는 “아더 앤더슨측이 현재 예상 가능한 경우의 수를 종합해 새로운 협상안을 마련중에 있지만, 현실적으로 인수대상자와의 추가 협상을 진행시킬만한 여지는 많지 않은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병수 기자 bsk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준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급여 또는 연금 3 24개월 최고 연 4.0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4.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