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해동화재는 이후 리젠트 측에서 별다른 움직임이 없자 본계약 체결이 안될 수도 있다고 보고 대안까지 마련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MOU를 체결할 당시부터 예견됐던 것으로 리젠트 퍼시픽 그룹이 투자전문회사로 보험회사 경영에는 별 뜻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에서 나온 것이다.
특히 생보업계가 MOU를 체결한 이후 본계약 체결에 실패하는 사례가 생기면서 해동도 이와 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MOU는 자금을 투자하겠다는 사전약속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강제성을 띠고 있지 않다.
따라서 본계약이 체결되어야만 확실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본격적으로 경영에도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해동측은 리젠트 그룹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고, 이에 따라 본계약 체결이 안될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본계약은 MOU가 체결된지 45일 이내에 하기로 되어있기 때문에 늦어도 12월 초에는 본계약이 체결돼야 한다. 앞으로 일주일 남짓 남은 셈인데 업계 일각에서는 본계약을 무난히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도 하다.
우선 리젠트 퍼시픽 그룹이 해동과 MOU를 체결한 이후 경수종금의 인수에 나서면서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뜻을 명확히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종합금융그룹화하려면 보험회사 인수는 필수적이므로 해동화재를 쉽사리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해동화재가 대안까지 마련한 상태라면 뭔가 리젠트 측과 단단히 틀어진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만만찮다.
MOU 체결 당시 약속했던 3천만달러 투입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아래 대안을 마련한 게 아니겠냐는 것. 리젠트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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