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중앙종금과 함께 종합증권사 설립을 신청한 미래에셋은 인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아세아종금이 증권사 설립 신청을 할 경우 형평성의 문제를 들어 인가가 나올 것이라는 것이 금융계의 시각이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아세아종금은 외자유치와 별개로 증권사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세부방안이 세워진 것은 아니지만 빠르면 금년말로 예상되어 있는 외자유치에 앞서 증권사 설립 인·허가 신청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금융권에서는 아세아종금의 증권사 설립에 대해 구체적인 얘기가 나돌고 있다. 나라종금과 중앙종금은 영업정지를 한차례 겪었고 대주주 등에 문제가 있어 자진철회라는 절차를 거쳐 일단 증권업 진출이 무산됐다.
그러나 같이 종합증권사 설립을 신청한 미래에셋의 경우는 오는 26일 있을 금감위 회의에서 인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형평성의 원칙에 의해 문제가 없는 종금사가 증권사 설립 신청을 하면 인가해 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현재 생존해 있는 10개 종금사 중 나라, 중앙종금과 지방종금사 4개사를 제외하면 모 그룹에 증권사가 없는 곳은 한국종금과 아세아종금만이 남는다.
그러나 한국종금의 경우 현재 하나은행의 지분참여가 거의 결정단계에 있기 때문에 결국 아세아종금이 증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 금융계에 나돌고 있는 소문이다.
실제로 아세아종금도 증권사 설립계획에 대해 부인하지 않고 있다.
아세아종금의 관계자에 따르면 “일단은 외자유치에 주력하고 있지만 이와 별개로 증권업 진출도 구상단계에 있다”며 “아직 금감원쪽과 접촉을 하지는 않았지만 증권사의 설립이나 합병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LG종금처럼 처리된다면 굳이 합병의 길을 택하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밝혀 금감원과의 조율에 들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아세아종금은 증권사의 설립이 우선 추진되더라도 외자유치는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세아종금은 증권사 설립 이후 외자유치가 돼 원한다면 증권사 지분의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증권사 설립이 외자유치에 유리한 입장이 될 수 있어 먼저 진행될 수도 있다.
현재 종금사들은 투자은행으로의 변모를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아세아종금도 자본금 5백억원의 종합증권사 설립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세아종금은 현재 유럽계 금융기관과 외자유치를 위해 협상중에 있다. 지난 6월 협상이 일부 조건을 조율하는 과정만 남겨논 상황이었으나, 대우사태로 인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재협상을 하고 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kftimes.co.kr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기'·개인 '한미반도체'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6월15일~6월19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619221147099950179ad439071182352134.jpg&nmt=18)
![기관 'HPSP'·외인 '테스'·개인 '주성엔지니어링'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6월15일~6월19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619222107081720179ad439071182352134.jpg&nmt=18)
![저축은행, 코스피 9000시대에 4% 예금 등장 배경은 [저축은행 돋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6191802210138807c96e797801161224344.jpg&nmt=18)
![12개월 최고 연 4.60%…라온저축은행 ‘정기예금 비대면’[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6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6210035280215807c96e797801121481643.jpg&nmt=18)
![김범수 퀀텀프라임벤처스 대표 "AI시대, 글로벌 진출 성공 위해서는 대표가 현지네트워크 확보해야" [넥스트라이즈 2026]](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6182245100977908a55064dd111612323814.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031646576130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301556498218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