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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하드웨어 기반 IDS 개발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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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1-12 11:04

국내 금융기관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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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9일 세계 최고의 신용평가회사인 미국의 스탠다드 앤 푸어스(S&P)가 실시한 신용평가 결과 ‘A-신용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IMF 체제 이후 국내 금융기관과 민간기업 중 최고 등급에 해당된다. ‘A-신용등급’은 같은 ‘시큐어 등급’내에서도 ‘Good’보다 한단계 위인 ‘Strong’을 의미한다.

이 등급은 삼성화재의 건실한 재무건전성과 한국 손해보험 시장에서의 높은 시장점유율, 건전한 언더라이팅 성과, 자본력의 확충, 견실하게 적립한 준비금, 안정된 재보험 정책을 반영한 결과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삼성의 관계자는 “‘A-신용등급’을 획득한 것은 국내시장의 확고한 선두지위 확보와 해외법인·지점을 통한 적극적인 해외 영업을 전개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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