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10개 손보사가 99회계연도 들어 상반기(4~9월)에 지급여력비율 기준을 넘어선 2백75.1%(업계 평균)인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는 올 상반기부터 개정된 지급여력기준을 적용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표참조>
삼성화재는 1조8천9백40억원의 지급여력을 기록, 4천1백96억원의 지급여력기준을 훨씬 웃돈 4백51.3%로 여유있는 지급여력비율을 나타냈다.
LG의 경우 3백15.2%로 뒤를 이어 올해에도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보였다.
삼성과 LG가 FY98 결산시점(99년 3월)에도 1, 2위를 달렸던데 비해 당시 9위권이었던 동부는 2백29.2%의 지급여력비율을 기록해 3위로 뛰어올라 눈길을 끌었다.
업계에서 네번째로 지급여력비율이 높은 회사는 뜻밖에 쌍용화재였다.
지급여력비율이 2백27.7%를 나타냈는데 98회계연도 결산시 6위에서 상승했다. 대한도 2백20.2%로 안정권에 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양의 경우 1백85.3%의 지급여력비율을 보였고 신동아 1백67.0%, 현대 1백64.6%, 제일 1백59.6%, 국제 1백31.8% 순으로 지급여력비율 1백%를 넘어섰다.
해동은 1백%에 못미쳐 경영개선 권고의 시정조치를 받을 위기에 몰렸으나,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기간동안에는 지급여력비율과 관련된 적기시정조치가 유예돼 이를 면하게 됐다. 따라서 이 기간동안 최대한 지급여력비율을 끌어올려야 될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 6월25일 개정된 손보 지급여력제도가 올 회계연도 상반기 결산부터 적용되는 관계로 모든 손보사의 지급여력비율이 전년보다 낮아졌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DCM] 롯데오토리스, 계열 지원 사라지는데 실적도 뒷걸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3231948002560141825007d1224612522.jpg&nmt=18)
![[THE COMPASS] 한국투자증권, 일반·기술특례 양대 트랙 ‘프라이싱’ 우위 증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4105246061770a837df6494211521828.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