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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1-11 18:04

10일 임시대의원총회

신협중앙회는 지난 10일 대전 중앙연수원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박진우 경주신협 이사장을 그동안 공석 중이던 중앙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朴 회장은 전임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02년 2월까지 2년 4개월 동안 신협중앙회 회장을 맡게 된다.

朴 회장은 56년 경북 경주 출신으로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해 경주의 4개 신협을 통합해 만든 경주신협의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신협중앙회의 대외협력위원장과 대구경북지부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특히 朴 회장은 신협중앙회 대회협력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으면서 신협조직의 현안문제를 예리한 분석력과 판단력으로 풀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朴 회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강한 소신으로 일을 관철시키는 설득력과 추진력이 강해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신협조직의 현안문제를 무난히 풀어갈 적임자로 신협조직 대·내외에서 평가되고 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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