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종금업계에 따르면 10월23일 현재 10개 종금사의 발행어음 수신고는 14조8천11억원, CAM는 4조4천4백57억원 등 총 19조2천4백68억원의 수신고를 올려 9월말 대비 6.7% 늘어났다. 특히 발행어음은 9월말 13조7천4백62억원에 비해 1조5백49억원, 7.7% 성장했다.
이는 투신사 수익증권에 몰렸던 기관 및 개인의 예금이 대우사태 이후 투신사 투자자산의 대우채 편입으로 불안감을 느껴 은행 등 예금자 보호가 되는 금융기관으로 옮겨 왔다. 이러한 가운데 은행보다 비교적 금리가 높고, 단기성 예금인 종금사 상품 특히 발행어음을 선택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은행의 1년만기 정기예금의 금리수준은 약 7% 내외인 데 반해, 종금사의 발행어음 3개월 만기 상품의 경우는 약 8.5% 내외로 은행상품보다 높은 금리를 보장하고 있다. CMA의 경우도 6.4% 내외로 은행 정기예금보다 금리는 낮지만 단기성 상품인 점을 감안하면 갈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좋은 투자처로 활용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아직 8월말 수신고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8월말 발행어음 수신고는 16조1천2백16억원으로 10월23일 현재보다 약 1조3천억원이 많다. 이는 각 종금사들이 9월말 BIS비율을 맞추기 위해 자금운용을 대폭 축소한데 따른 것이다.
종금사의 한 관계자는 “BIS비율을 맞추기 위해 콜자금을 줄이는 방편으로 발행어음의 수신고가 줄 수밖에 없었다”며 “그러나 현재 투신사태 이후 기관의 자금운용처 변화로 종금사에 대한 예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발행어음 수신고는 조만간 8월말 이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kftimes.co.kr

















![[현장] 금융노조, 9·4 총파업 초읽기…주4.5일제·국책은행 이전 저지 전면에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8311025470128001b5a221379124355175.jpg&nmt=18)

![넷마블 방준혁, 늘어난 보수처럼 책임 경영 확대 [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115151107132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성북구 '길음뉴타운2단지푸르지오' 26평, 4.3억 떨어진 7.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15094911024940048b71833312411124315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