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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적 카드발급 대행업체 ‘우후죽순’

박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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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18 14:17

아더앤더슨 채권단에 스케쥴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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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에 대한 제3자매각이 내년 1월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30일 금융계에 따르면 대우증권의 제3자매각 주간사인 아더앤더슨과 HSBC는 채권단등에 제출한 계획서에서 대우증권의 매각을 내년 1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사들은 이를위해 다음달 16일까지 대우증권에 대한 실사를 완료하기로 했으며 11월중 실사결과를 토대로 국내외 인수 가능한 곳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인수의사를 타진할 계획이다. 계획서에는 또 인수의사를 보이는 곳에 대해 11월말까지 인수능력등을 판단하는 과정을 마치고 양해각서 체결등 본격적인 매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호식 기자 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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