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가 국민주택기금을 통해 제1대주주로 참여하는 주택저당채권유동화회사의 초대사장으로 이상영 前주택은행 감사가 선임됐다. 건교부·IFC등 주요 주주 관계자들로 구성된 인선위는 지난 6일 최종 심사를 통해 초대사장이 될 설립기획단장에 이상영씨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주택저당채권 유동화회사는 이달말~8월초에 설립될 예정이다.
성화용 기자 yong@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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